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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돌아가[ナ トラガ] / 박진영[パクチニ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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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가지마 붙짬는 널 놔두고
제발 가지마 붙잡는 널 놔두고
チェバ(ル) カジマ ブッチャ(ム)ヌン ノ(ル) ヌヮドゥゴ
도라서 여기까지 와써
돌아서 여기까지 왔어
トラソ ヨギッカジ ワッソ
힘드렀찌만 자란 결정이라
힘들었지만 잘한 결정이라
ヒ(ム)ドゥロッチマン チャラン キョ(ル)ジョンイラ
몇뻔씩 스스로 되새기면서 거러가써
몇번씩 스스로 되새기면서 걸어갔어
ミョッポンッシ(ク) ススロ トゥェセギミョンソ コロガッソ
거러가는데 자꾸 한수미 나오고
걸어가는데 자꾸 한숨이 나오고
コロガヌンデ チャック ハンスミ ナオゴ
가스미 점점 답따패져
가슴이 점점 답답해져
カスミ チョ(ム)ジョ(ム) タ(プ)ッタペジョ
지금 막 헤어져서 그럴꺼라
지금 막 헤어져서 그럴꺼라
チグ(ム) マ(ク) ヘオジョソ クロ(ル)ッコラ
조금 더 머러지면 괜찬켔찌 했찌만
조금 더 멀어지면 괜찮겠지 했지만
チョグ(ム) ト モロジミョン クェンチャンケッチ ヘッチマン
나 나 도라가 다시 너에게로
나 나 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ナ ナ トラガ タシ ノエゲロ
발거르믈 돌려 지금 가고이써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있어
パ(ル)ゴルム(ル) ト(ル)リョ チグ(ム) カゴイッソ
깨다라써 머러지면 머러질수록
깨달았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ッケダラッソ モロジミョン モロジ(ル)スロ(ク)
더 아파지는 내 가스믈 보며
더 아파지는 내 가슴을 보며
ト アパジヌン ネ カスム(ル) ボミョ
건는데 점점 바리 무거워지고
걷는데 점점 발이 무거워지고
コンヌンデ チョ(ム)ジョ(ム) パリ ムゴウォジゴ
아픈 더 계속 번져만 가
앞은 더 계속 번져만 가
アプン ト キェソ(ク) ボンジョマン カ
결국 더 이상 아프로 갈 수가 업서서
결국 더 이상 앞으로 갈 수가 없어서
キョ(ル)グ(ク) ト イサン アプロ カ(ル) スガ オ(プ)ソソ
널 떠날 수 없딴 걸 아라써 그래서
널 떠날 수 없단 걸 알았어 그래서
ノ(ル) ットナ(ル) ス オ(プ)ッタン コ(ル) アラッソ クレソ
나 나 도라가 다시 너에게로
나 나 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ナ ナ トラガ タシ ノエゲロ
발거르믈 돌려 지금 가고이써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있어
パ(ル)ゴルム(ル) ト(ル)リョ チグ(ム) カゴイッソ
깨다라써 머러지면 머러질수록
깨달았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ッケダラッソ モロジミョン モロジ(ル)スロ(ク)
더 아파지는 내 가스믈 보며
더 아파지는 내 가슴을 보며
ト アパジヌン ネ カスム(ル) ボミョ
이러다 말겠찌 좀 더 가면
이러다 말겠지 좀 더 가면
イロダ マ(ル)ゲッチ チョ(ム) ト カミョン
다 버서날 수 있껬찌
다 벗어날 수 있겠지
タ ボソナ(ル) ス イッケッチ
그런데 가면 갈 수록 이즈려고 할 수록
그런데 가면 갈 수록 잊으려고 할 수록
クロンデ カミョン カ(ル) スロ(ク) イジュリョゴ ハ(ル) スロ(ク)
내 가스미 자꾸 뒤를 도라봐
내 가슴이 자꾸 뒤를 돌아봐
ネ カスミ チャック トゥィル(ル) トラブヮ
나 나 도라가 다시 너에게로
나 나 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ナ ナ トラガ タシ ノエゲロ
발거르믈 돌려 지금 가고이써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있어
パ(ル)ゴルム(ル) ト(ル)リョ チグ(ム) カゴイッソ
깨다라써 머러지면 머러질수록
깨달았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ッケダラッソ モロジミョン モロジ(ル)スロ(ク)
더 아파지는 내 가스믈 보며
더 아파지는 내 가슴을 보며
ト アパジヌン ネ カスム(ル) ボミョ
이런 날 아직까지도 넌
이런 날 아직까지도 넌
イロン ナ(ル) アジ(ク)ッカジド ノン
기다릴지
기다릴지
キダリ(ル)ジ
time: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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