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er Name (Kana/Alphabet/Hangul):

나그네 설움[ナグネ ソル(ム)] / 배호[ペホ]

명작가요[ミョンジャ(ク)ッカヨ]

Korean → Japanese

나그네 서룸- 배호
나그네 설움- 배호
ナグネ ソル(ム)- ペホ
오늘도 건는다마는 정처 엄는 이 발길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オヌ(ル)ド コンヌンダマヌン チョンチョ オ(ム)ヌン イ パ(ル)ギ(ル)
지나온 자웅마다 눈물 고였따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チナオン チャウンマダ ヌンム(ル) コヨッタ
선창가 고동 소리 옌니미 그리워도
선창가 고동 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ソンチャンガ コドン ソリ イェンニミ クリウォド
나그네 흐를 기른 하니 업서라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ナグネ フル(ル) キルン ハニ オ(プ)ソラ
타관땅 발바서 보니 심년 너머 반 평생
타관땅 밟아서 보니 십년 넘어 반 평생
タグヮンッタン パ(ル)バソ ボニ シ(ム)ニョン ノモ パン ピョンセン
사나이 가슴소게 하니 서린다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サナイ カス(ム)ソゲ ハニ ソリンダ
황호니 지터지는 고향도 외로워라
황혼이 짙어지는 고향도 외로워라
フヮンホニ チトジヌン コヒャンド ウェロウォラ
눈물로 꾸믈 불러 차자도 보네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ヌンム(ル)ロ ックム(ル) ブ(ル)ロ チャジャド ボネ
오늘도 건는다마는 정처 엄는 이 발길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オヌ(ル)ド コンヌンダマヌン チョンチョ オ(ム)ヌン イ パ(ル)ギ(ル)
지나온 자웅마다 눈물 고였따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チナオン チャウンマダ ヌンム(ル) コヨッタ
선창가 고동 소리 옌니미 그리워도
선창가 고동 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ソンチャンガ コドン ソリ イェンニミ クリウォド
나그네 흐를 기른 하니 업서라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ナグネ フル(ル) キルン ハニ オ(プ)ソラ
타관땅 발바서 보니 심년 너머 반 평생
타관땅 밟아서 보니 십년 넘어 반 평생
タグヮンッタン パ(ル)バソ ボニ シ(ム)ニョン ノモ パン ピョンセン
사나이 가슴소게 하니 서린다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サナイ カス(ム)ソゲ ハニ ソリンダ
황호니 지터지는 고향도 외로워라
황혼이 짙어지는 고향도 외로워라
フヮンホニ チトジヌン コヒャンド ウェロウォラ
눈물로 꾸믈 불러 차자도 보네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ヌンム(ル)ロ ックム(ル) ブ(ル)ロ チャジャド ボ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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