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er Name (Kana/Alphabet/Hangul):

남해고속도로[ナメゴソ(ク)ットロ](MR) / 신웅[シヌン]

사랑과 이별[サラングヮ イビョ(ル)]/길모퉁이 그 찻집[キ(ル)モトゥンイ ク チャッチ(プ)]/무효[ムヒョ]

Korean → Japanese

안개 낀 나매 고속또로 따라
안개 낀 남해 고속도로 따라
アンゲ ッキン ナメ コソ(ク)ットロ ッタラ
오느른 보고 시픈 사람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オヌルン ボゴ シプン サラ(ム)
만나러 가는 날
만나러 가는 날
マンナロ カヌン ナ(ル)
그리우메 저즌 눈무레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クリウメ チョジュン ヌンムレ
저즌 아스팔트 위를
젖은 아스팔트 위를
チョジュン アスパ(ル)トゥ ウィル(ル)
안개 등 불빛뜰만 외롭께 타네
안개 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アンゲ トゥン ブ(ル)ビットゥ(ル)マン ウェロ(プ)ッケ タネ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ク オンジェンガ ナ(ム)ガン ヒュゲソエソ マンナ
뜨거운 차 한자늘
뜨거운 차 한잔을
ットゥゴウン チャ ハンジャヌ(ル)
함께 마시던 그 사람
함께 마시던 그 사람
ハ(ム)ッケ マシドン ク サラ(ム)
아무 것또 몰라
아무 것도 몰라
アム コット モ(ル)ラ
그 사람 성도 그 사람 나이도
그 사람 성도 그 사람 나이도
ク サラ(ム) ソンド ク サラ(ム) ナイド
나 혼자 취해 이 기를 달려가네
나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ナ ホンジャ チュィヘ イ キル(ル) タ(ル)リョガネ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ミ(ル)リョオヌン フィミハン アンゲ
뿌연 안개 소게
뿌연 안개 속에
ップヨン アンゲ ソゲ
초롱꽃처럼 그 사랑이 피네
초롱꽃처럼 그 사랑이 피네
チョロンッコッチョロ(ム) ク サランイ ピネ
아 아 보고 시퍼요
아 아 보고 싶어요
ア ア ボゴ シポヨ
기다려 주세요
기다려 주세요
キダリョ チュセヨ
당시늘 향해 가고 이써요
당신을 향해 가고 있어요
タンシヌ(ル) ヒャンヘ カゴ イッソヨ
아 아 갈 기른 멀고
아 아 갈 길은 멀고
ア ア カ(ル) キルン モ(ル)ゴ
나믄 길도 멀지만
남은 길도 멀지만
ナムン キ(ル)ド モ(ル)ジマン
내 마음 당신 겨테 와 이써요
내 마음 당신 곁에 와 있어요
ネ マウ(ム) タンシン キョテ ワ イッソヨ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ク オンジェンガ ナ(ム)ガン ヒュゲソエソ マンナ
뜨거운 차 한자늘
뜨거운 차 한잔을
ットゥゴウン チャ ハンジャヌ(ル)
함께 마시던 그 사람
함께 마시던 그 사람
ハ(ム)ッケ マシドン ク サラ(ム)
아무 것또 몰라 그 사람 성도
아무 것도 몰라 그 사람 성도
アム コット モ(ル)ラ ク サラ(ム) ソンド
그 사람 나이도
그 사람 나이도
ク サラ(ム) ナイド
나 혼자 취해 이 기를 달려가네
나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ナ ホンジャ チュィヘ イ キル(ル) タ(ル)リョガネ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ミ(ル)リョオヌン フィミハン アンゲ
뿌연 안개 소게
뿌연 안개 속에
ップヨン アンゲ ソゲ
초롱꽃처럼 그 사랑이 피네
초롱꽃처럼 그 사랑이 피네
チョロンッコッチョロ(ム) ク サランイ ピネ
아 아 보고 시퍼요
아 아 보고 싶어요
ア ア ボゴ シポヨ
기다려 주세요
기다려 주세요
キダリョ チュセヨ
당시늘 향해 가고 이써요
당신을 향해 가고 있어요
タンシヌ(ル) ヒャンヘ カゴ イッソヨ
아 아 갈 기른 멀고
아 아 갈 길은 멀고
ア ア カ(ル) キルン モ(ル)ゴ
나믄 길도 멀지만
남은 길도 멀지만
ナムン キ(ル)ド モ(ル)ジマン
내 마음 당신 겨테 와 이써요
내 마음 당신 곁에 와 있어요
ネ マウ(ム) タンシン キョテ ワ イッソヨ
time: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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