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된 당신[ナミ トゥェン タンシン] / 유현상[ユヒョンサン]
남자의 사랑[ナ(ム)ジャエ サラン]/미워요 미워[ミウォヨ ミウォ]
Korean → Japanese
춘자야 보고싶꾸나 그 옌날 선술지비 생강나구나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チュンジャヤ ボゴシ(プ)ックナ ク イェンナ(ル) ソンス(ル)ジビ センガンナグナ
목포항 밴머리에서 눈물짓떤 춘자야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モ(ク)ポハン ペンモリエソ ヌンム(ル)ジットン チュンジャヤ
그 어느 하느라래 살고 인는지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ク オヌ ハヌラレ サ(ル)ゴ インヌンジ
이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꾸나
이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イバ(ム)ド ネガ ムチョ(ク) ボゴ シ(プ)ックナ
나를따라 철리말리 간다던 그사람
나를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ナル(ル)ッタラ チョ(ル)リマ(ル)リ カンダドン クサラ(ム)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꾸나 내사랑 춘자야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オヌドッ セウォ(ル)マン フ(ル)ロ カックナ ネサラン チュンジャヤ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ッコ(ク) ハンボン マンナヤ ハ(ル) ネサラン チュンジャヤ
춘자야 보고싶꾸나 그 옌날 선술지비 생강나구나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チュンジャヤ ボゴシ(プ)ックナ ク イェンナ(ル) ソンス(ル)ジビ センガンナグナ
부사낭 밴머리에서 눈물짓떤 춘자야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ブサナン ペンモリエソ ヌンム(ル)ジットン チュンジャヤ
지그믄 어디에서 살고 인는지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チグムン オディエソ サ(ル)ゴ インヌンジ
오늘도 네가무척 보고싶꾸나
오늘도 네가무척 보고싶구나
オヌ(ル)ド ネガムチョ(ク) ボゴシ(プ)ックナ
나 업시는 못싼다고 매달리던 사람
나 없이는 못산다고 매달리던 사람
ナ オ(プ)シヌン モッサンダゴ メダ(ル)リドン サラ(ム)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꾸나 내사랑 춘자야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オヌドッ セウォ(ル)マン フ(ル)ロガックナ ネサラン チュンジャヤ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ッコ(ク) ハンボン マンナヤ ハ(ル) ネサラン チュンジャヤ
지그믄 어디에서 살고 인는지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チグムン オディエソ サ(ル)ゴ インヌンジ
오늘도 네가무척 보고싶꾸나
오늘도 네가무척 보고싶구나
オヌ(ル)ド ネガムチョ(ク) ボゴシ(プ)ックナ
나 업시는 못싼다고 매달리던 사람
나 없이는 못산다고 매달리던 사람
ナ オ(プ)シヌン モッサンダゴ メダ(ル)リドン サラ(ム)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꾸나 내사랑 춘자야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オヌドッ セウォ(ル)マン フ(ル)ロガックナ ネサラン チュンジャヤ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그리운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그리운 춘자야
ッコ(ク) ハンボン マンナヤ ハ(ル) ネサラン チュンジャヤ クリウン チュンジャ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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