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 노래 한마당[アンチフヮン ノレ ハンマダン] / 안치환[アンチファン]
- 아무일 없었다는 듯[アムイ(ル) オ(プ)ソッタヌン トゥッ]
- 솔아[ソラ]! 푸르른 솔아[プルルン ソラ]!
- 잠들지 않는 남도[チャ(ム)ドゥ(ル)ジ アンヌン ナ(ム)ド]
- 마른 잎 다시 살아나[マルン イ(プ) タシ サラナ]
- 그곳으로[クゴスロ]
- 저 창살에 햇살이[チョ チャンサレ ヘッサリ]
- 늘 푸른 생명처럼[ヌ(ル) プルン センミョンチョロ(ム)]
-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ットナミ アル(ム)ダウン サラ(ム)ドゥリヨ]
- 지리산[チリサン], 너 지리산이여[ノ チリサニヨ]!
- 광야에서[クヮンヤエソ]
- 백두여[ペ(ク)ットゥヨ]! 한라까지[ハ(ル)ラッカジ], 한라여[ハ(ル)ラヨ]! 백두까지[ペ(ク)ットゥッカジ]
- 노동자의 길[ノドンジャエ キ(ル)]
- 언제나 언제까지나[オンジェナ オンジェッカジナ]
- 내 가는 이 길 험난하여도[ネ カヌン イ キ(ル) ホ(ム)ナナヨド]
- 철의 노동자[チョレ ノドンジャ]
- 우리의 손으로[ウリエ ソヌロ]
time: 2021/01/18